신비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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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운

직장운 — 옮길까, 남을까

나에게 맞는 일과 일하는 방식, 조직 안에서의 내 모습, 이 해가 옮기기 쉬운 해인지 풀어 드려요.

직장운은 이직이 된다 안 된다를 맞히는 글이 아니에요. 내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인지, 조직 안에서 무엇이 무기이고 무엇에 걸리는지를 먼저 읽어요.

그다음 이 해의 글자를 놓고, 맡는 일이 커지는 해인지, 옮기기 쉬운 해인지, 흐름이 바뀌는 때인지를 짚어요.

이런 게 궁금할 때 봐요

  • 지금 회사를 옮기는 게 맞을까, 한 해 더 있는 게 맞을까
  • 나는 조직에 맞는 사람일까, 혼자 일하는 게 맞는 사람일까
  • 올해 승진이나 큰 일을 맡을 만한 해일까

풀이가 답하는 질문

나한테 맞는 일은 무엇인가요?
타고난 글자로 잘 맞는 일의 종류를 봐요.
일할 때 내 무기는 무엇인가요?
여덟 글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일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봐요.
사람들 사이에서 일할 때 나는 어떤가요?
윗사람과 규칙을 대하는 내 방식을 봐요.
책임을 맡으면 나는 어떤가요?
맡은 자리를 지키는 힘이 내 사주에 있는지 봐요.
이 해 맡는 일이 커지나요?
이 해에 책임이 늘어나는 쪽인지 봐요.
이 해는 옮기기 쉬운 해인가요?
이 해의 글자가 일터를 흔드는지 봐요.
지금이 일하는 방식이 바뀌는 때인가요?
10년의 큰 흐름이 바뀌는 구간에 있는지 봐요.

실제 풀이는 이렇게 나와요

「사람들 사이에서 일할 때 나는 어떤가요?」 예시
사주에 윗사람과 규칙을 뜻하는 글자가 보이지 않아요. 일복이 없다는 말이 아니에요. 누가 지켜보지 않아도 일하는 사람이고, 대신 이유 없는 지시를 유난히 못 견디는 사람이에요.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라는 말을 들으면 그날 하루 일이 손에 안 잡히기 쉬워요. 참다가 어느 회의에서 한꺼번에 따지면 버릇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어요. 지시를 받으면 까닭을 그 자리에서 한 번 물어보세요.

사주에 따라 글이 달라져요. 위 글은 여러 풀이 가운데 한 편이에요.

무엇을 근거로 보나요

  • 명리에서는 «나를 다스리는 것»을 뜻하는 글자를 직장과 직책으로 봐요. 이 글자의 유무와 힘을 먼저 봐요.
  • 일터를 뜻하는 칸(태어난 달)과 이 해의 글자, 지금 10년의 글자를 차례로 봐요.

정해 말하지 않는 것

이 풀이는 이직이나 승진이 되는지를 정해 말하지 않아요. 사주가 보는 건 일하는 방식과 이 해의 흐름이고, 옮길지 남을지는 내 사정을 보고 내가 골라요.

자주 묻는 질문

이직해도 되는지 알려 주나요?
된다 안 된다로 답하지 않아요. 이 해가 일터가 흔들리기 쉬운 해인지, 그럴 때 내가 어떤 선택을 하기 쉬운 사람인지를 보여 드려요.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도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어요. 맞는 일, 일할 때의 무기, 이 해 일의 흐름은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어요. 시간을 모르면 연·월·일 세 기둥으로 풀이해요. 시간을 알면 네 기둥으로 보기 때문에 말년과 자녀 쪽 이야기가 더해져요.
한 번 본 풀이는 다시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어요. 한 번 연 풀이는 보관함에 남고, 다시 볼 때는 향을 쓰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