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흐름
올해의 흐름 — 올해 나에게 무엇이 올까
그 해에 붙은 글자가 내 사주와 어떻게 만나는지, 한 해 전체와 열두 달을 나눠 풀어 드려요.
해마다 두 글자가 붙어요. 그 글자가 내 사주의 어느 글자와 손을 잡고 어느 글자와 부딪히는지에 따라 그 해에 자주 겪는 일이 달라져요.
올해의 흐름은 한 해를 통으로 먼저 읽고, 이어서 열두 달을 하나씩 짚어요. 연말에 문을 여는 신년운세는 같은 풀이를 다음 해로 여는 거예요.
이런 게 궁금할 때 봐요
- 올해는 벌이는 해일까, 정리하는 해일까
- 몇 월에 움직이고 몇 월에 쉬는 게 좋을까
- 삼재라는데 지금 어디쯤일까
풀이가 답하는 질문
- 작년과 무엇이 달라지나요?
- 지난해와 이 해의 글자를 견줘, 같은 주제라도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먼저 짚어요.
- 이 해 나에게 무엇이 오나요?
- 그 해의 글자가 나에게 사람으로 오는지, 일로 오는지, 돈으로 오는지 봐요.
- 이 해 나는 얼마나 힘이 나나요?
- 그 해에 내가 밀어붙일 힘이 있는지, 아껴 써야 하는지 봐요.
- 지금 10년은 어떤 때인가요?
- 그 해가 놓인 10년의 큰 흐름을 배경으로 짚어요.
- 이 해는 내 삶의 어느 쪽이 움직이나요?
- 가족, 일터, 배우자, 자녀 가운데 어느 쪽에서 변화가 생기기 쉬운지 봐요.
- 삼재의 세 해 중 어디쯤인가요?
- 삼재에 해당하면 들어오는 해인지, 머무는 해인지, 나가는 해인지 알려 드려요.
- 달마다 무엇이 오나요?
- 2월 초부터 한 달씩, 그 달에 일·돈·사람·집안 가운데 어디에 손이 가기 쉬운지와 해 볼 만한 것을 적어요.
실제 풀이는 이렇게 나와요
이 해는 나와 닮았지만 방식이 다른 사람이 가까이 서는 해예요. 명리에서는 이런 해를 겁재라 부르는데, 곁의 사람과 힘을 합치기도 하고 몫을 다투기도 한다는 뜻이에요. 옆에서 밀어 주는 사람이 있어 평소보다 과감한 선택을 하게 되는 편이에요. 속도가 붙는 만큼 되돌리기 어려운 일도 함께 늘어나요. 함께 벌이는 일일수록 돈과 시간을 누가 얼마나 낼지 먼저 정해 두세요.
사주에 따라 글이 달라져요. 위 글은 여러 풀이 가운데 한 편이에요.
무엇을 근거로 보나요
- 사주에서 한 해는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에 바뀌어요. 양력 1월과 2월 초는 아직 지난해로 세요.
- 그 해의 두 글자와 내 여덟 글자 사이의 관계, 그리고 달마다 바뀌는 글자를 차례로 봐요.
정해 말하지 않는 것
이 풀이는 그 해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정해 말하지 않아요. 그 해에 마음과 일이 쏠리기 쉬운 쪽을 알려 드리고, 실제 결과는 내 선택에 달려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신년운세와 올해의 흐름은 무엇이 다른가요?
- 같은 풀이예요. 올해의 흐름은 올해를, 신년운세는 다음 해를 봐요. 신년운세는 연말부터 연초까지만 열려요.
- 1월에 보면 어느 해 풀이가 나오나요?
- 사주의 해는 입춘(2월 4일 무렵)에 바뀌어요. 양력 1월은 아직 지난해로 세기 때문에, 화면에 어느 해 풀이인지 함께 표시해 드려요.
-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볼 수 있나요?
- 볼 수 있어요. 시간을 모르면 연·월·일 세 기둥으로 풀이해요. 시간을 알면 네 기둥으로 보기 때문에 말년과 자녀 쪽 이야기가 더해져요.
- 한 번 본 풀이는 다시 볼 수 있나요?
- 볼 수 있어요. 한 번 연 풀이는 보관함에 남고, 다시 볼 때는 향을 쓰지 않아요.